2012년 12월 11일 화요일

브레이크패드(brake pads)


Orange Stations 365 브레이크 패드(brake pads)
자동차는 운전자가 원하는 순간에, 원하는 위치에 정확하게 잘 서는 것, 즉 브레이크의 정확한 제동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을 우리모두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패드는 디스크 로터와 마찰을 일으키는 부품으로, 자동차의 운동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바꿔 자동차를 제동시키는 브레이크의 중요부품입니다. 이번 주엔 이 브레이크 패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운전자가 제동을 위해 브레이크 페달(pedal)을 밟으면 브레이크 캘리퍼(caliper, 자동차의 패드를 디스크에 밀착시켜 앞바퀴 브레이크를 잡아주는 유압장치)의 작동으로 브레이크 패드(brake pads)와 디스크 로터(disc rotors)가 마찰해 제동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소모품인 브레이크 패드의 교환주기는 주행상태와 온도 그리고 브레이크 패드의 재질의 차이에 따라 적게는 20,000km에서 많게는 100,000km까지 달라집니다. 그 이유는 자동차가 제동할 때 마찰에 의한 온도가 발생되는데, 그 온도가 높을수록(브레이크를 얼마나 많이 사용하느냐에 따라) 수명이 좌우되며, 또한 재질이 세라믹(Ceramic)성분인지 메탈(semi metallic)성분이 들어있는 것인지에 따라 수명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호주에는 Burson, Silverline, Ferodo, Repco, Bendix 등 많은 수의 브레이크 패드 제조사가 있습니다. 가격대로 비교해 보면, 저가형 브레이크 패드의 재질은 메탈(metallic) 성분이 많이 포함되는 반면, 고급형으로 갈수록 열에 매우 강하고 브레이크 소음이 적은 세라믹(Ceramic, (Clay)을 열로 가열하여 만든) 성분 함량이 높습니다.

저가형 브레이크 패드(세미메탈 패드)와 고급형 브레이크 패드(세라믹 패드)의 장착 비교
시내 주행 거리가 많은 경우 즉 가다 서다를 자주 반복하는 경우:
많은 분들이 소유하고 있는 Toyota Camry차량에 A사의 저가형 브레이크 패드를 장착한 경우, 40,000km 정도 주행 후 브레이크 패드 교체시기가 되었는데, 같은 차량에 B사의 고급형 브레이크 패드 장착시에는 60,000km까지 주행한 후에 교체시기가 왔으며, 브레이크 소음도 현저히 주는 현상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혹시 브레이크 교체 주기가 빠르게 돌아온다고 생각되시면 저가형 브레이크 패드보다 수명이 많게는 2배이상 긴 고급형의 사용으로 브레이크 소음(brake squeak)까지도 잡을 수 있는
고급형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브레이크 패드 제조사들은 각기 다른 재질과 구조로 제조하여 브레이크의 소음을 줄이기에 매진하고 있으나, 마찰과 진동으로 인한 자연발생 소음을 100% 제거하기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정기적인 브레이크 오일(brake fluid) 로 브레이크 열을 억제하여 디스크 로터의 변형과 소음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Orange Stations Jerry Kim-
※ 상기 내용은 자동차 전반적인 상식을 게재한 것이며, 자동차의 상태와 제조사의 상태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Orange Stations에서는 상기 내용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