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마이카, 태양을 피하는 방법



Orange Stations 365 마이카, 태양을 피하는 방법

땡볕이 쏟아지는 여름철 한낮 자동차 실내온도는 얼마나 올라갈까요?
바깥온도가 33℃ 정도일 때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햇볕이 가장 뜨거운 오후 2시 전후의 차내온도는 외부 온도의 2~3배까지 상승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차내온도가 올라가면 배터리가 장착된휴대전화, 네비게이션, 노트북컴퓨터와 일회용 라이터 등과 같이 고온에서 변형 또는 폭발위험이 있는 물건은 되도록 차 안에 두지 말고, 불가피하면 수건 등을 덮어두어야 합니다.
이번 주엔 따갑게 내리쬐는 여름땡볕에 쉽게 열을 받고, 지치고 괴로운 자동차가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를 주차시킬 때, 태양광이 직접 내리쬐는 곳을 피해 그늘막으로 가려져 있는 주차장이나 실내주차공간, 지하주차장 나무그늘 등에 주차하시면 차내온도를 10℃정도 낮출 수 있습니다.
주차환경에 따라 자동차의 실내온도는 더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주차시 자동차 앞뒤 유리창에 햇빛가리개(sun visor)를 부착시켜 햇빛을 차단하여 자동차내부의 열기와 핸들이 뜨거워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고정식, 탈부착식, 다기능 창문가리개 등 다양한 디자인이 있습니다.)
윈도우 틴팅(window tinting), 흔히 말하는 썬팅은 직사광선뿐 아니라 적외선()과 자외선을 막아 줘 여름철 차내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여름철 연료 사용량을 높이는 에어컨의 사용량을 줄여 연비 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Tip: 틴팅의 밝기(짙은 농도)는 기능과 관계가 없습니다. 필름의 재질과 두께, 투과율이 기능을 좌우하므로 구입할 때는 이러한 점을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대시보드 매트(dashboard mat)의 장착입니다. 대시보드 매트는 강한 자외선으로 인한 대시보드 변형 및 탈색을 방지하고, 앞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열을 차단해 내부온도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더하여 에어컨의 냉방효과를 더 높여주기도 하고, 인테리어 효과까지도 있습니다.
최근들어 우리나라에서도 대시보드 매트(대시보드 썬커버라고도 함)는 인테리어 효과외에도 여러가지 장점때문에 인기가 있습니다.   
주차시에 창문을 약간 열어두는 것으로, 차창을 완전 밀폐하지 말고 공기가 순환될 수 있도록 1㎝ 정도만 살짝 내려두는 방법입니다. 물론 차창에 선바이저(car door visor)가 달려있지 않으면 비가 올 경우 차 안으로 빗물이 들어온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이곳 Queensland의 강렬한 태양은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현상인) 자동차실내 천장이 주저 앉는 현상을 일으키기도 하고, 자동차 외부 페인트가 손상(sun burn) 되는 경우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이러한 피해를 줄이는 방법은 마이카를 위해서 태양을 피하는 방법의 활용을 잘하는 것입니다.   
- Orange Stations Jerry Kim-

※ 상기 내용은 자동차 전반적인 상식을 게재한 것이며, 자동차의 상태와 제조사의 상태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Orange Stations에서는 상기 내용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