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4일 월요일

엔진에서 깡통소리가 나요(popping noise from engiene)


Orange Stations의 자동차 진단-
엔진에서 깡통 소리가 나요(popping noise from engine)

Car Maker : Holden, Model : Captiva CG, Engine : Diesel 2L, Year : 2007

주행 중 엔진 힘이 없고 엔진에서 깡통 소리가 나서 들어온 차량입니다. 홀덴 캡티바 디젤 주행거리는 93,468km.
이 차량은 우리나라 GM Daewoo 에서 제조 된 차량이며, 유럽에서는 Chevrolet Captiva로 팔리는 차량입니다. 많은 분들의 고유가에 대비해 디젤 차량을 구입해서 운행 한 차량입니다.

이제 막 타이밍 벨트를 교환 할 시기에 이차의 문제점들이 나타나기 시작 했습니다.
엔진의 내구성이 다른 차량에 비해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주행 중 깡통 소리는 캠 샤프트 베어링(cam shafts)의 손상으로 배기 밸브(exhaust valves)의 고장을 일으켜 배기가스가 배출 되지 못해 나타난 현상 입니다.

위의 차량은 엔진 오일 교체 주기를 무시하고 평균 20,000km 에 교체하여 이런 문제가 일찍 발생된듯 합니다. 

Holden에서는 이 문제를 워런티(warranty)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수의 캡티바 디젤 모델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 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문제를 미리 예방하는 방법은 엔진 오일 교체 주기를 조금씩 앞당겨 주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캡티바 디젤은 15,000km 가 오일 교체 주기 입니다. 많은 캡티바 포럼에서는 로구북과 별계로 반드시 100% 합성유(fully synthetic engine oil)를 사용하고 교체주기를 7,500km로 하라고 권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