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6일 화요일

쇼바(shock absorbers)


Orange Stations 365
쇼바(shock absorbers)


자동차를 주행 하면서 느끼는 승차감은 차종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나나 승차감을 도와 주는 역할을 하는 서스펜션 시스템(suspension system)의 일부인 쇼바(shock absorbers)라 불리는 충격 완화 장치를 사용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 쇼바는 승차감 뿐 아니라 핸들(power steering)을 부드럽게 하는 역할 도 한다는 사실 입니다. 그래서 운전자가 더 쉽고, 부드럽게 핸들을 조정 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오늘 날 많이 사용되는 유압식(hydraulic) 쇼바는 사용 시간에 따라 쇼바 안에 들어 있는 오일의 유출로 완충 작용을 하지 못한다는 것 입니다. 쇼바에 기름이 조금씩 새기 시작하면서 완충작용이 늦어지며 마지막에 오일이 모두 유출되어 더 이상의 완충작용을 하지 못하는 것 입니다. 이 쇼바에 이상이 생기면 어떤 현상이 생기는지를 알아 보겠습니다.
비포장 도로 주행시 차가 많이 흔들리며 흔들림이 핸들에 그대로 전달되어 핸들을 조정하기가 힘들어 집니다. 많은 운전자들이 제일 먼저 감지 하는 문제점은 과속 방지턱(speed hump)을 지날 때 소리가 난다고 말합니다. 정지시 핸들이 무겁게(heavy steer) 느껴지고, 코너를 돌고 나서 핸들 리턴(return)이 늦습니다. 또한 코너를 주행시 몸이 코너를 도는 쪽으로 많이 치우쳐(body lean) 지는 현상이 동반되며, 주행 중 브레이크를 밟을 경우 차가 앞으로 많이 숙여집니다(nose dive).  핸들 조정시 소음이 발생하기도 하며, 타이어의 수명을 단축 합니다.
통상 적으로 쇼바의 수명은 100,000km 전후입니다. 하지만 도로 주행상태, 운전 습관, 타이어 상태, 타이어의 공기압, 무거운 짐 등의 영향을 받아 차량마다 차이가 납니다.
어떤 차량은 150,000km 정도에 쇼바 문제가 생기고, 적게는 80,000km이전에도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특히 뒷쇼바(rear shock absorbers)와 달리 앞쇼바(front shock absorbers)는 고장이 나면 핸들의 조향(steer)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고장시 반드시 교체하셔야 합니다. 쇼바 교체시 확인 할 사항은 쇼바와 연결된 스프링(coil springs)이 노후화(sagging) 되어 기존 높이보다 낮으면 같이 교체를 해야 하여, 쇼바 윗쪽의 고무로 된 충격 완화 장치(strut mounts) 역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쇼바는 단순히 승차감을 좋게 해준다는 것 보다는 핸들의 조향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Unit 3, 82 Ferry Road Southport
QLD 4215 Tel 07 5679 3838
Orange Stations Jerry Kim
※ 상기 내용은 자동차 전반적인 상식을 게재한 것이며, 자동차의 상태와 제조사의 상태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Orange Stations에서는 상기 내용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