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9일 화요일

타이밍 벨트(timing belts)


Orange Stations 365 타이밍 벨트(timing belts)


타이밍 벨트(timing belt) 타이밍 벨트 커버로 감싸여 있어 커버를 분리하지 않고는 볼 수
없어 벨트의 상태를 확인하지 못해 운전자들이 잊고 주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잊어 버린 벨트(forgotten belt) 라고도 합니다. 타이밍 벨트는 크랭크축 (crankshaft)에 
장착된 타이밍기어와 캠축(camshaft)에 장착된 타이밍기어를 연결해주는 톱니 벨트(cog 
belt), 엔진에 흡입되는 공기와 연료의 혼합기가 연소할 때 배기가스의 흡입·배기가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크랭크축의 회전에 따라 일정한 각도를 유지하며, 밸브의 열림과 
닫힘을 가능하게 하는 캠축을 회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오일펌프와 같은 보조
기기를 구동할 때도 이용되며, 냉각수를 순환시키는 워터펌프도 타이밍 벨트를 통해 구동
됩니다.
타이밍 벨트는 정해진 시기에 반드시 교체를 해야만 엔진의 실린더 헤드가 손상되는 일이 없습니다. 교체시기에 타이밍 벨트를 풀어 놓고 육안으로 보면 대부분 상태는 깨끗해 보이고 이상이 없어 보입니다만 벨트의 외형과는 상관없이 끊어진다는 것입니다.  타이밍 벨트 교체시 점검 해야 할 워터펌프(water pump), 벨트 텐셔너(belt tensioner), 풀리(idler pulley)등의 이상 유무를 확인, 이상 발견시 교체를 해주어야 합니다. 타이밍 벨트 교체시 캠샤프트 오일 실(cam shaft oil seals), 그리고 크랭크 샤프트 오일 실(crank shaft oil seals)도 같이 교체해 준다면 엔진 내부에서 오일이 새는 것을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타이밍 벨트 교체시기가 늦어지면 벨트가 느슨해져 점화시기가 부정확해지고, 엔진출력이 저하됩니다. 당장은 운전자는 차이점을 못 느낄 것입니다. 하지만 타이밍 벨트를 교체하는 것은 엔진보호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 벨트가 끊어지면 자동차는 바로 멈추게 되며, 벨트가 끊어지면서 밸브와 피스톤에 손상을 주게 되거나 헤드 실린더가 손상되어 엄청난 수리비가 들어가는 최악의 상태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타이밍벨트 교환주기는 차종에 따라 6~15만㎞정도 됩니다. 따라서 교환주기에 해당된다면 반드시 타이밍 벨트를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운전자들께서 타이밍 벨트의 교체시기가 되셔도, 벨트 교체비용이 많이 발생하므로, 아직도 좋은데 하시면서 미루십니다. 하지만 자동차를 오래 유지하고 탈 수 있는 비결은 적절한 시기에 소모품과 타이밍 벨트를 교체하는 것임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Orange Stations Jerry Kim
※ 상기 내용은 자동차 전반적인 상식을 게재한 것이며, 자동차의 상태와 제조사의 상태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Orange Stations에서는 상기 내용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