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4일 목요일

휠 베어링(wheel bearings)


Orange Stations 365 휠 베어링(wheel bearings)
휠 베어링(wheel bearings)은 우리나라에서는 허브 베어링이라고도 불리며, 자동차가 구동할 때 차의 무게를 지탱하고 바퀴축의 마찰을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바퀴의 회전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휠 베어링은 고속으로 회전할 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하중을 모두 받기 때문에 아주 고강도로 제작되며, 자동차 서스펜션(suspension)의 아주 중요한 부품입니다. 승용차가 주행할 경우, 각각의 바퀴에는 약 400kg의 하중이 실리게 되는데, 시간이 경과되면서 휠 베어링이 고장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럼 휠 베어링의 고장원인과 증상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휠 베어링의 고장원인>
1. 그리스의 유출(loss of grease):
휠 베어링 그리스 실(grease seals)의 마모로 휠 베어링 내부의 그리스가 유출되어 베어링의 윤활 작용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로, 자칫 베어링의 파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 그리스의 오염(contamination of grease):
그리스 오염의 주범은 바로 물(water)입니다. 물은 베어링에 녹(rust)을 유발하고 그리스를 오염 시켜 베어링을 파손시킵니다. 휠 베어링 그리스 실은 베어링 내부 그리스가 유출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외부의 물을 막는 기능은 있으나 시간이 경과되면 약하하게 되어 대부분의 소형차와 승용차는 외부의 물로 인해 그리스가 오염될 수 있습니다.
휠 베어링의 이상 증상>
휠 베어링은 고장이 나면 바퀴축(고장난 쪽)에서 저음의 윙윙또는 하는 소리가 납니다. 이 때 나는 소리는 자동차가 좌/우회전하는 경우, 속도와 무관하게 일정하게 소리를 내기도 하고, 순간 더 커지거나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소음은 회전속도에 따라서 변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주로 사람에 따라서는 헬리콥터의 프로펠러 음이 난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자동차 보고서에 따르면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고 점검을 의뢰한 운전자의 차량 중 51%에 해당되는 차량에서 휠 베어링에 문제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만약 바퀴 축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면 베어링을 한번 의심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내부 베어링 파손시 핸들의 조향(steering)이 어려워지는 위급한 상황아 발생되오니 이상한 소리가 나면 미루지 마시고 빠른 시일 내에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ABS(Anti-lock Brakes System)가 장착된 차량의 경우, 베어링 파손되면 바퀴축의 회전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휠 스피드 센서가 신호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계기판에 ABS 경고등이 들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ABS장착 차량 중, 스피드 센서가 베어링 내부에 있는 경우는 휠 베어링의 문제가 발생되면 바퀴축 전체(sealed hub assembly)를 교체해야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Orange Stations Jerry Kim-

※ 상기 내용은 자동차 전반적인 상식을 게재한 것이며, 자동차의 상태와 제조사의 상태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Orange Stations에서는 상기 내용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